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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호남보도자료 > 개발추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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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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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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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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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양 레저타운 12월 첫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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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화양 레저타운 12월 첫삽
에버랜드 10배 규모…2015년까지 5개지구 개발
여수 화양지구 해양·레저타운 개발이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
개발 사업자인 ㈜일상은 20일 화양관광단지 1단계 사업인 \'골프아일랜드\' 개발을 위한 컨설팅 및 골프장 코스설계 업체 선정 현장 설명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
화양지구 개발은 2015년까지 1조5천억원을 투자 ▲마리나비치 지구 ▲힐탑지구 ▲포레스트벨리 지구 ▲마운틴탑 지구 ▲골프아일랜드 지구 등 모두 5개 지구로 나눠 연차적으로 개발되며, 개발면적은 300만평으로 용인 에버랜드의 10배에 달한다.
첫 단계로 추진되는 ㈜\'골프아일랜드 지구\'에는 18홀 골프장과 콘도, 펜션, 전망대 등이 들어선다.
이날 골프아일랜드 전체에 대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컨설팅 용역업체와 골프코스 설계 업체 선정을 위한 설명회에는 국내 1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다음달 3일 공개 입찰을 위한 등록을 마치고, 8월 중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설계 용역업체가 선정되면 올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일상 관계자는 \"올해 공사에 들어가면 2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9년 상반기 쯤 오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바다와 인접한 빼어난 전망과 독특한 골프 코스 개발을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골프장으로 탄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가 내년으로 잡혀 있는 만큼 화양지구와 오션리조트 개발 모습을 실사단에게 직접 보여줌으로써 여수가 박람회 유치를 위한 확실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직까지 산림청과 관련 협의가 완료되지 않아 자칫 사업의 표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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